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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0월 6일 금요일

화있을 진저! 천륜을 파괴한 생춰리, 사기극 중단하라!

2017.10.06. 09:28
화있을 진저! 천륜을 파괴한 생춰리, 사기극 중단하라!

비윤리적 반사회적 범죄
최근 생춰리의 참부모님 이혼과 재혼 의식은 전 세계 통일가에 쓰나미 메가톤급 충격을 몰고왔다. 그 이유는 한 때 통일교와 UPF의 세계회장이었으며, 통일가의 후계자로 알려졌던 인물에 의해 버젓이 인터넷 유튜브에 공개되었기 때문이다. 거기에 4남 국진씨 부부와 유정옥, 에리카와 같은 원로들이 동참해서 지지를 표시했다. 

축복식은 팀엘더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참어머님의 범죄를 고하는 의식으로 시작되었고, 이로 인해 참아버님과 이혼이 성립됨이 선포되었다. 3명의 축복가정으로 보이는 사람들에 의해 범죄사실들이 낭독 되었다. 그리고 참아버님의 부산 피난민 시절 남한에서 최초로 전도된 강현실씨가 새로운 참어머니로 간택 되었음이 발표가 되었다. 강현실씨는 부축을 받고 들러리들 사이를통과하여 등장하였다. 형진씨는 새롭게 참어머니로 간택된 강현실씨가 자신과 그의 아들 신준씨에게 경배하도록 하였다. 사회자는 '한학자의 범죄'가 참아버님의 혈통에게 경배하지 않은 것이기 때문에 행하는 의식이라고 하였다. 형신씨는 이 축복식을 인정하는 기도를 올리었다. 유정옥에 의해 축복식의 섭리적 의의에 대한 설교가 이어졌다. 

우리는 이 사건을 어떻게 봐야 할 것인가? 생춰리의 이러한 행태는 비원리적, 반섭리적일 뿐만아니라, 사회적 통념으로 봐도 비윤리적, 반사회적이다. 

형진씨는 자신을 낳아준 친모를 부정하고 어머니를 바꾸는 일을 저지른 것이다. 동서고금의 인류 보편적 상식에 비추어 보아도 이것은 천륜을 위반한 사건이다. 부모와 자식의 관계는 영원하고 불변하는 것이다. 그것은 하나님이 타락한 인류일지라도 자식이기에 이를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구원 하시려는 이유와 같다. 자신의 부모가 자신의 뜻에 맞지 않거나, 설령 범죄를 저질렀다 하더라도 부모와 자식의 관계는 끝나지 않는다. 그것이 보편적 부모와 자식간의 사랑의 질서인 것이다.  자식이 죽은 부모를 이혼시키고, 새로 혼인을 시킨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심지어 타락한 세계의 윤리관에 비추어도 이는 비윤리적, 반사회적 행위가 아닐 수 없다. 

참부모님의 승리권을 부정한 비원리적 반섭리적 범죄
생춰리는 이 의식이 세상적 통념에는 어긋날 지라도 원리적이다고 주장하고 싶을 것이다. 이 축복식에서 원리적 부분은 티끌 만큼도 없다. 아니 이 사건은 복귀섭리사에 가장 추악한 반원리적이며, 반섭리적 사건으로 기록될 것이다. 

무엇보다 "참부모님의 승리권"을 송두리째 부정한 사건이기 때문이다. 참부모님의 승리권이란, 참아버님께서 참어머님을 맞이해서 참가정을 이루고, 참가정의 실현을 통해 축복의 이상을 세계화, 천주화 할 수 있는 승리적 기대를 세운 것을 의미한다. 그것을 승리권이라 부르는 이유는 하나님이 참아버님을 복귀된 아담의 입장에서 세워는 과정이나, 복귀된 해와를 찾아 세우는 과정 그 자체가 천신만고의 수고로운 과정이었기 때문이다. 이러한 과정이 상상할 수 없는 고난의 과정이었음을 참아버님은 누누히 말씀해 주셨었다. 1960년 성혼식을 통해 부부를 이루시고, 첫번째 자녀를 낳으심으로서 참부모의 입장에 서시고 게 되었고, 드디어 인류역사 최초로 참가정의 이상을 지상에 실현한 것이다. 인류가 축복을 통해 혈통전환의 길에 동참할 수 있게 된 것은 참부모님이 참가정을 실체화시킨 승리적 기대 위에 이루어지게 된 것이다. 참어머님은 생애를 통해 14명의 자녀를 출산하셨다. 이는 참어머님의 절대적 공헌이다. 비록 참어머님이 현재는 비원리적인 입장에 서 계시더라 하더라도 사탄이 참소할 수 없는 인류 역사이래 최초의 참가정을 이룬 참부모님의 승리권은 변함이 없는 것이다. 그런데 형진씨와 생춰리는 참부모님의 승리권을 부정하는 일을 버젓이 저질렀다. 이는 자신의 권위를 세우기 위한 목적 외에는 아무것도 없다.  

복귀된 해와의 선택은 오직 아담의 권한 
참어머님을 간택하고, 피치못 할 상황에서 바꿀 수 있는 권한은 오직 참아버님에게 있다. 참아버님의 첫번째 부인이 책임을 못하자 간택된 분이 현재 참어머님이다. 창세기는 하나님이 아담의 갈빗대를 취해서 해와를 창조하였다고 되어 있으며, 그 이름을 해와로 지은 것이 아담이었다고 기록하고 있다. 성서의 이러한 내용은 아담이 해와의 정체성의 뿌리임을 설명하고 있는 것이다. 이는 아담이 해와에게 있어서 주체적 격위에 있다고 보는 원리적 견해와 일치한다. 비록 해와가 타락했다 하더라도 아담만 타락하지 않고 원리적 입장에 있었다면, 해와를 새롭게 세워 복귀섭리를 할 수 있다고 하는 원리의 설명이 여기에 해당된다. 참아버님도 첫번째 성혼을 하셨지만,복귀된 해와의 입장에 세워진 여성이 섭리적 사명을 깨닫지 못하고 돌이킬 수 없는 상황에 이르게 되자, 지금의 참어머님과 성혼을 하신 것이다. 그렇게 새로운 해와를 다시 찾아야 하는 이유는 복귀섭리의 최종목적인 참가정을 이루기 위해서이다. 즉, 자식을 낳아서 새로운 가정을 이루기 위한 것이다. 

그런데 아버님은 이미 영계에 가셨다. 영계에 가신 아버님은 새로운 부인을 선택을 하실 수 없고, 설령 선택을 하신다고 하더라도 지상의 여인과 자녀를 낳을 수 없다. 따라서 메시아 현현의 근본 목적인 참가정을 이루는 것과는 하등의 관계가 없는 일이 된다. 마치 예수님이 가정을 이루지 못하고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시게 되니, 결국 예수님을 중심한 참가정 이상실현은 재림주 때로 연기된 것과 같다. 

참부모의 사명과 참가정의 안착은 참자녀에게 이양
하지만 참아버님은 참어머님과 더불어 14명의 자녀를 낳았고 참가정을 지상에 실체화 시켜 놓으셨다. 참부모님이 이루지 못한 지상의 모든 사명은 2세대인 참자녀들에게 이양되는 것이다. 참자녀는 참부모님이 남긴 씨앗이다. 이 씨앗을 중심으로 구원섭리는 계속되는 것이다. 다시말해 인류역사 최초로 참가정의 이상이 실체화시키는 승리적 기대를 참부모님이 세우셨다면, 이를 안착시키는 책임과 사명은 참자녀들에게 전수되는 것이 원리이다. 

참어머님은 '독생녀'를 주장하시고 비원리적인 길을 가심으로서 섭리적 혼란을 초래했다. 참어머님의 가장 큰 사명은 참자녀들을 양육해서 참가정을 안착시키고, 인류구원의 사명을 인계 받게 하여 하나님의 섭리가 후세대로 상속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었다. 그렇다면 자녀로서 우리들은 참어머님에 대한 자세는 어떻게 취해야 하는가? 자녀로서 목숨을 걸고 참어머님의 잘못된 선택과 행동을 바로잡으려는 노력을 해야 하는 것이다. 

강현실과 1세 원로들의 천주사적 범죄
참어머님이 잘못된 길을 가니 그 자리를 내가 차지하겠다고 하는 강현실의 행동은 원리적으로 용납할 수 없는 천주사적 범죄인 것이다. 남한에서 참아버님을 누구보다 먼저 만난 강현실은 참아버님이 참가정을 세우시기 위해 얼마나 수고로운 길을 걸어왔는지, 참어머님의 노정이 얼마나 힘든 것인지 그 누구보다 이해할 수 있는 위치에 있었다. 그리고 참부모님의 승리권이 의미하는 바가 무엇이고, 왜 참가정이 중요한 것인지에 대한 것도 아무리 고령의 노인이라 하더라도 알아야 하는 것이 정상이다. 그러한 제안이 있더라도 하더라도 자신이 어떤 자격을 갖추고 있는지를 돌아 보았어야 한다. 강현실이 도대체 어떤 자격이 있는가? 이미 오래전 축복을 받은바 있었고, 또 성어거스틴과 영계축복을 받는 은사까지 받은 기혼의 입장에 있었다. 과연 영계에 있는 참아버님이 14명의 자녀를 낳은 참어머님을 버리고 자신을 아내로 맞이할 것인지, 한명의 자식도 낳아 보지 못한 자신이 피도 한방울 섞이지 않은 지상의 참자녀들과 실체적 사랑의 관계를 맺을 수 있는지 자신의 지혜로 판단할 수 있어야 했다.  

유정옥, 에리카와와 같은 이들은 참아버님을 가장 가까이에서 모셔 왔던 원로들이다. 이들이 이러한 비원리적 행동에 부화뇌동하는 것은 참아버님에 대한 반역이다. 재림메시아인 참아버님의 가장 큰 유산은 참가정이다. 따라서 참어머님의 행위가 비원리적이라고 한다면, 이를 바로잡기 위한 노력을 해야 한다. 그런데 이들은 그 가정을 보호하는 것이 아닌 파괴하는데 앞장섰다. 참아버님을 이혼시키고, 참가정의 장자권을 파괴하는 일에 동참한 그들의 범죄 또한 천주사적 범죄가 아닐 수 없다. 유정옥이 섭리적 의의라고 내세운 천박하고 조악한 논리들은 섭리사 속에 영원한 심판을 면치 못할 것이다. 

생춰리, 천일국 2대왕 사기극을 중단하라!
그는 자신의 천일국 2대왕 권위를 높이기 위해 자신의 친모를 부정하고 참부모님을 이혼시키는 극악무도한 짓을 저질렀다. 이러한 의식은 참부모님의 승리권과 참가정의 안착이나, 인류구원섭리를 위한 것이 아닌 오로지 자신의 권위를 높이기 위한 것외에 아무것도 야니다. 그가 가정연합의 세계회장일 때 보여준 기이한 행동과 설교는 모두 비원리적 내용들이었다. 지금도 왕관을 쓰고, 총을 드는 기이한 행동들은 보는 이들을 소름끼치게 하고 있다.

통일교 지도자들은 이제 진실을 말 할 때가 왔다. 경천동지할 이런 사태를 보고도 교회가 침묵하는 것은 사태의 본질이 무엇인지를 잘 말해주는 것이다. 그를 프랑켄슈타인으로 만든 것은 바로 통일교 지도자들이다. 몇년전만 해도 그들은 문형진씨를 후계자로 옹립하고 알리는데 앞장섰다. 그들은 공모자였고, 부역자였다. 그런 그들이 이제 참어머님 독생녀 우상화에 여념이 없다. 

통일교 지도자들은 천일국 2대왕 사기극을 중단시킬 능력이 없다. 이 사기극이 중단시킬 수 있는 힘은 생춰리 신도들에게 있다. 그를 따르고 있는 생춰리의 모든 축복가정들은 자신들이 어떤 자리에 있는지 원리를 통해 돌아보고 가던 길을 멈추기 바란다. 그래야 그의 사기극이 이쯤에서 멈출 수 있다. 그렇지 않으면 그 자신들은 물론 후세들에게 까지 그 화를 면치 못할 것이다. 총들과 왕관 쓴 그 모습에 대한 세상의 멸시와 멸시와 조롱은 그 일부에 불과할 것이다. 하늘의 심판은 화염과 분노(Fire and Fury)가 될 것이다. 






 
09:54 new
손가락으로 하늘을 가려라!!

원로식구와 간부, 교구장들도 인정하는 한학자의 반섭리적인 죄는 낱낱이 밝혀졌다.

재림주를 배반한 죄보다 큰 죄가 어디에 있는가!!!

그것을 알고도 따라가는 자들이요.
심판날은 가까워졌다.

회개하여 너의 후손을 위해 울어라!!!
┗ 10:03 new
글이나 좀 제대로 읽고 댓글을 쓰시게나!
┗ 10:05 new
원로식구와 간부, 교구장들이 쌩춰리 땡중의 반섭리적인 죄는 말 안하는줄 아나보지?
지들은 재림주 배반 안한 줄 아나보지?
자기들 눈앞에 닥친 심판은 안보이지?
불쌍한 사람들. ㅉㅉ
┗ 10:17 new
생춰리신도들은 이제 참어머님을 한학자라고 부르네요.
참 어이없네요. 엇그제 까지 어머니라고 하다가 반말로 이름을 불러요?
최소한 참아버님의 아내이고, 문형진씨의 어머니인 것은 불변이 사실이지요.
그런데 이름을 불러요. 자식이?

이런 사람을 세상은 호로자식이라고 합니다.
┗ 15:43 new
땡처리 사기꾼집단 똘마니들아,
재림주를 배반한 일등 공신이 문형진인걸 똑바로 알고 살아라.
 
10:03 new
참어머님과 대적하느라 하나님과 참아버님을 최악으로 욕보인 자들.
 
16:35 new
가정연합 간부들은 뭐하고 자빠졌는지 벙어리가 되었다
┗ 16:40 new
뭔가 입장이라 발표하길 바랍니다
 
16:39 new
잘잘못은 오직 하나님의 심판과 사랑의 몫이지 인간적인 잣대로 사이비니 이단이니 할 사인이 아니라고 봅니다
다만 순천자는 흥할것이요
역천자는 반드시 망할것이라 믿습니다
하나님의 깊은 뜻이 어디에 있는지 무지한 인간이 어찌 알겠습니까?
┗ 16:44 new
하나님은 심판 안해요.
옐로카드든 레드카드든 인간이 꺼내는 겁니다.
┗ 17:01 new
무지에는 완성이 없다. 인간에게 자신의 지혜로 천도를 깨닫고 사명과 책임을 하라고 하늘은 진리를 주신 것이다. 원리적으로 보면 이렇게 옳고 그른것은 자명해진다. 결코 하늘의 책임으로 돌릴 일이 아니다.
 
17:16 new
참아버님을 돌아가신 분, 없는 분 지급하는 자들에게 무슨 말 하겠냐.

살아 역사하시는 아버님을 이야기 해봐야 비웃기나 하지.

150개 넘는 한학자 죄목 선포, 아버님과의 이혼 선포, 새어머님 간택, 완성축복 거행까지 다 형진이가 했다고 우기고 있으니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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