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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0월 6일 금요일

참아버님의 허공(영계)

2017.10.06. 10:31
참아버님께서 재세하셨을 때에 아버님께서 언제나 조용필의 허공이라는 노래를 부르셨다.
그런데 어느 누구도 허공을 왜 부르시나를 전혀 알고 있지 못했다.
나는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지만 증거를 찾기까지 그 이유를 말하지 아니하였다.
그런데 말씀선집을 읽다보니까  그 증거가 포착되었다.
허공이라는 노래 가사는 너무나도 참아버님의 입장과 같았다.
여기서 그 내용을 이야기하기 전에 아버님의 말씀을 먼저 보도록 하자.

평화신경 48쪽을 보면 다음과 같은 아버님의 말씀이 있다.

여러분 결혼은 왜 하는 것입니까? 주인의 자리를 찾기 위한 것입니다.
남자나 여자나 혼자서는 반쪽인간밖에 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창조가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사랑의 기관인 생식기의 주인을 서로 엇바꾸어 놓은 것입니다.
그러니까 아내의 생식기 주인은 남편이고 남편의 생식기 주인은 아내라는것입니다.
서로 위해주는 사랑을 중심삼고서야 상대의 주인 자리에 설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런 주인의 자리를 확보하기 위해 인간은 반드시 결혼을 해야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주인의 자리를 찾아서는 무엇을 하자는 것입니까?
그 자리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점령하자는 것입니다."

이렇게 아버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아버님께서는 인간의 생식기를 오목과 볼록으로 항시 말씀하셨습니다.
예를 들면 여자의 생식기는 오목이라고 말씀하시고 
남자의 생식기를 볼록이라고 항시 말씀하셨습니다.

말씀선집 604권 141쪽을 보게 되면 다음과 같은 말씀이 있습니다.

"엄마가 타락했으니 복귀하는 것은 엄마가 해야돼요. 이거 바람피우고 돌아다니기 좋아하는 것들은
안되요. 제2타락의 바람이에요. 무엇을 가지고 돌아다니는 거에요. 자기 얼굴을 팔아서 뭘하자는 거에요. 오목(여자생식기)이 문을 열어 볼록(남자생식기)을 모셔들이자는 거에요. 볼록에도 할아버지 볼록 아버지 볼록 남편 볼록 아들 볼록이 있다는 거에요. 그것을 함부로 절대 쓸 수가 없습니다. 성해방이 있을 수 없어요. 이놈에 자식 (어머니의 간부)! 그게(어머니의 오목) 자기(어머니의 간부)의 것인가? "

이와같은 말씀을 종합해 볼 때 어머님은 제2의 타락을 하신 것입니다.
이런사실을 알고 계신 참아버님께서는 항시 허공이라는 노래를 부르셨습니다.
그것은 곧 어머님을 겨냥해서 부르셨던 것을 여러분은 모르고 계셨던 사실입니다. 

꿈이었다고 생각하기에(어머니와 간부의 타락) 너무나도 아쉬움 남아.
가슴 태우며 기다리기엔(참아버님의 가슴이 타는 심정의 말씀)
너무나도 멀어진 그대(타락한 어머니)
사랑했던 마음도 미워했던 마음도(아버님께서 어머님을 포기하실 수 밖에 없는 마음)
허공속에 묻어야만 될(영계에 묻어야될) 슬픈 옛이야기(타락한 어머니와 간부의 행위)
스쳐버린 그 날들(포기할 수 밖에 없는 아버님의 마음)
잊어야할 그 날들(어머니과 간부의 첫타락)
허공속에 뭍힐 그날들(영계속에서 허공처럼 뭍혀야할 어머니와 간부)

잊는다고 생각하기엔 너무나도 미련이 남아(아버님이 어머님을 버리지 못하는 심정)
돌아선 마음 달래보기엔(아버님을 떠난 타락한 어머니를 지칭) 너무나도 멀어진 그대(어머니)
설래이던 마음도(용서하고 싶으셨던 아버님의 마음)
기다리던 마음도(어머님이 용서를 빌고 돌아오기만을 기다리셨던 아버님의 마음)
허공속에 뭍어야만 될(영계에서 뭍힐수 밖에 없는 어머니와 그 간부) 
슬픈 옛이야기(아버님이 통곡할 수 밖에 없는 어머니과 간부의 행위)
스쳐버린 그 약속(수많은 믿음을 어머니가 깨버린 아버님의 마음)
잊어야할 그 약속(믿음과 사랑을 잊을수 밖에 없는 아버님의 마음)
허공속에 묻힐 그 약속(영계에 어머님과 간부가 묻힐 것을 말씀하심)

위와 같이 아버님은 타락한 어머니의 그 추행을 생각하면 그 간부를 때려죽일 수도 있지만
피를 흘리는 것이기 때문에 아버님께서 못하시고 너희들이 해야한다고 말씀하신 바 있습니다.
청평을 정리하라고 하신 아버님의 말씀을 한사람도 그 일을 못했다는 사실이 가슴아픕니다.
왜 청평을 정리하라고 하셨을까요? 여러분들이 한번쯤 생각해볼 문제입니다.

말씀선집 609권 285쪽에 

"청평을 수습하라고 했는데 왜 안해요? 세상에 통일교회 문총재를 바보로 알고 있어요? 언제든지 CIA를 통해서 KGB를 통해서 핀셋으로 집어서 태평양 어디에다 묻어버릴수 있는 힘을 갖고 있는 거라구요. 주인을 몰라보고 자기 마음대로해요? 나는 피를 보고 청산하기 싫어요. 여러분이 정리해야된다구요. 알겠나? 모르겠나?   알겠습니다.(대답)"

이렇게 알겠다고 이야기를 해놓고도 한사람도 아버지 마음을 모르고 무지해서
아버님의 명령을 듣지 못한 것이다. 
영계에서 묻힐 그 두사람 지금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을까? 또 사랑타령일까?
아니면 원수가 되었을까? 
참아버님을 덴버리 교도소로 보낸 더러운 작자들!
영계도 가고오지 못하고 영원히 허공속을 떠도는 무리가 될 것이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1:34 new
그러게 말이요 반평생을 같이 산 여자가 가짜라는데 하루도 안살아본 사람이 뭘 안다고...
 
10:52 new
소설, 상상, 픽션 그럴듯 합니다.
출간해보셔요
┗ 11:34 new
무협지를 좀 읽은 듯...ㅎㅎㅎ
 
11:07 new
옳은 말인데 무슨 소설을 쓰라 하십니까? 아직까지 한씨 어머니의 타락을 모르시군요
무지 하시군요
┗ 11:36 new
모든 혼란의 원흉은 누구니....그 인간아녀...료메이...…
┗ 17:48 new
결론은 마누라 하나 전도 못한거 아녀?
 
11:12 new
오마이갓
 
11:36 new
덴버리에 아버님 보내놓고
둘이 맘놓고 즐겼다는 거 아닙니까!!!
┗ 11:37 new
얼레리 꼴레리 한겨..그럼 맞바람인디...
┗ 17:49 new
그거 실화입니꽈~~!!!!
┗ 17:51 new
덴버리 보내놓고 바람핀 여자 누굽니까...?
 
11:42 new
그러면 그대들은 아버니께서 허공 이라는 노래를 왜 계속 부르셨다고 생각 하십니까?
┗ 12:18 new
본인만 알겠지요
┗ 14:35 new
마음이 허해서 그래찌,,,
 
14:44 new
식구들카페가 세상카페보다 더럽다!
┗ 15:54 new
한씨 부인이 가짜라고 말했자너...그러니 더럽지...
 
17:36 new
ㅁㅊ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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