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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1월 18일 토요일

가정연합(통일교)의 청평섭리에 참석한 후 받은 은혜를 전하는 은당가 대주교의 서신과 가정연합 지도자들의 간증들

2017.11.18. 20:34



1. 짐바브웨 사도교회 회장인 은단가 대주교의 청평섭리(해원식과 축복식)의 행사 참석 후 보낸 서신​ 속에 놀라운 은혜가 아프리카에서 넘치고 있다는 소식이다.
은단가 대주교는 "참부모님초청 아프리카종단장 특별만찬 (천일국5년(2017) 천력 윤5월23일(양7.16) 이스트가든)"에 참석한 바 있다.  당시 상황을 피스TV는 아래와 같이 전한 바 있다.
"섭리의 중심대륙으로 성장해 가고 있는 아프리카. 참부모님께서는 이번 대회를 위해 아프리카에서 미국을 찾은 종단장을 초청하시며 만찬을 함께하셨습니다만찬에는 세네갈에서 가장 영향력을 행사하는 이슬람 단체인 무라이드의 만서르 디우프 다카르  회장과 9백만 신도를 보유하고 있는 짐바브웨 사도교회 협의회 회장인 요하네스 은단가 대주교, 4백만 신도와함께하고 있는 남아공 계시록 교회의 창립자 사뮤엘 라데베 목사가 자리했습니다. 참부모님께서는 아프리카를 축복하시며 하늘의 꿈을 이루어 드릴 것을 당부하셨습니다."(피스TV)

아래는 그가 최근 아프리카 현지 행사에 참석한 청평섭리에 대한 이기성원장님의 강의 내용 스냅사진이다.








2. 가정연합(통일교) 바람이 세차게 부는 아프리카 지역의 가정연합의 지도자들의 생생한 증언이자 간증이다. 











3. 청년선교사의 보고 내용이거나 일반 식구 간증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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